헬 핏 어보미네이션 + 자이언트 랫
예전에 도색했던 거 백업 겸...
엣날 모델인데다가 숫자도 성능도 애매한 걸 사기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 플레이그 몽크 스프루에 있던 쥐 비츠로 해결
자이언트 랫 치고는 좀 말랐지만 그래도 일반 쥐보다는 확실히 크니까...
도색 하기 전에 슬랩챱 방식을 한번 사용해봤다.
하기 전에는 이게 대체 무슨 모양이지 싶던 것도 하고 나니까 대충 모양이 보여서 신기하더라.
다들 그냥 똑같은 쥐 모양이 아니었음.
헬 핏 같은 경우에도 콘트를 사용하긴 했는데, 슬랩챱을 사용하지는 않았다.
그냥 색을 이것저것 덕지덕지 발랐다..에 가까운듯.
처음에는 공식 작례에 있는 것처럼 좀 새하얗게 하려고 했다가 잘 안 되어서 어두운 색 헬핏으로 노선 변경함.
하고나니 생각보다 괜찮은 거 같기도 해서 좋은 듯.
자이언트 랫은.. 지금 조립도색이 완성된 애들을 다 합쳐도 2000포가 안되기 때문에
임시로 땜빵을 위해 넣은 애들이긴하지만 이렇게 헬핏이랑 같이 늘어놓으니 꽤 운치가 있는듯.
물론... 겜에서는 한동안 쓰지 않을 거 같다. 6마리 이상일떄 관통 -2가 붙는 거라던가 마스터 몰더 어빌리티로 빠르게 이동한다던가 부활한다던가... 그런 건 재밌긴하지만 세이브가 ' - ' 인건 좀 그렇다(...)
헬핏은 마스터몰더가 꼭 있어야만 몰더 클랜 강화 버프가 붙는 줄 알았더니
그건 아니었다는 게 제일 충격적이었다.
(에신 클랜도 마찬가지로 히어로가 없더라도 유닛이 있으면 클랜 능력을 받는 식인듯.)
TTS에서는 헬핏 많이 써봤는데, 과연 실제 겜으로는 얼마나 해볼 수 있을지.
아무튼 갑자기 콘트에 꽂혀서 콘트를 이것저것 써보고 있는데...
나름 장단점이 확실해서 클래식 페인팅에 비해 뭐가 더 편하고 좋다고는 말 못하겠다.
특히나 나같은 초보의 입장에선 더 그런 거 같기도하고... 여튼 그래도 나름 만족스러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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