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콘 모델 아시아 태평양점 직구 후기
워로드 게임즈의 게임인 볼트 액션과 악퉁 판처에서는 1/56(28mm) 스케일을 사용합니다.
워해머 같은 메이저한 미니어처 게임도 1/56(28mm) 스케일을 사용하니 비슷한 걸까요.
어쨌든, 그래서 게임에서 기갑을 사용하려면 마찬가지로 1/56 스케일의 키트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문제라면, 1/56 스케일의 하드 플라스틱 전차 키트를 생산하는 곳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가장 비슷한 건 타미야의 1/48 키트지만 아무래도 크기 차이가 납니다.
워로드 게임즈의 공식 제품들이 다 1/56 스케일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1/48 스케일의 제품을 쓰기는 어렵지요.
프린팅을 이용하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이지만,
구입이나 의뢰, 그리고 이후 다루는 것까지 조금 익숙해져야 할 부분들이 있긴 합니다.
(비록 못할 정도는 아니긴해도)
그런 점에서 루비콘 모델에서 생산하는 1/56 키트는 굉장히 단비 같은 존재입니다.
하드 플라스틱 기갑 키트들이 많고(물론 공홈에 가보면 주석 레진 제품도 많지만)
회사의 모토 자체가 워게이밍 유저들을 위한 회사라는 것이어서,
제품들의 조립이 손쉬운 것은 물론, 한 키트에서 나올 수 있는 배리에이션을 최대한 챙기려고 노력해주기도 합니다.
간혹 여유분 파츠들이 들어있기도 하고 말이죠.
한국에서 루비콘 모델 키트를 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긴 합니다.
모두 '직구'라는 범주 내에서긴 하지만...
첫째, 영국 루비콘 모델 본점이나 리테일 샵 이용하기
영국 루비콘 모델 본점은 아무래도 하드플라킷은 물론이고 주석/레진 컨버전 키트나
기타 퀄리티 업 파츠들도 있고 가장 품목이 많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역시 영국이라 배송비가...
일본어로 ルビコンモデル을 쳐서 다른 결과를 보는 것도 좋습니다)
둘째, 일마존 이용하기
간혹 자기가 원하는 키트가 일마존에 올라와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전에 싸게 들여온 물건인지 환율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가격이 꽤 괜찮아서 이용할만합니다.
배송비도 적거나 없는 편이라서 할만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국내에서 일본직구하는 네이버스토어 같은 데도 간혹 이런 루비콘 제품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송비 붙으면 그게 그거긴해도 간혹 싼 경우도 있으니 비교해볼만 합니다.
문제라면 애초에 품목도 많지 않은데 재고가 남아있는 것도 생각보다는 적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곧 이 글에서 이야기할 루비콘 아시아 태평양 지점 직구
가격도 정가라서 가격 메리트도 적고, 루비콘 본점들 중에선 가장 품목과 재고가 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100파운드를 넘겨 구매하면 배송비가 무료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선택한 방법은 세번째, 루비콘 아시아 태평양 지점 직구입니다.
주문하기 전엔 이걸 확인해서 제대로 100파운드를 넘겼는지 확인합시다.
이후 VISA 카드 등을 이용해서 결제하면 끝.
배송료 무료 기준이 100파운드 이상이라고 되어있는데
사이트는 모든 가격이 원화로 표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저도 딱 한번만 직구를 해본 거기 때문에 이 방법대로 했는데 관세물었어요..해도 저는 별 수 없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화면에선 137.19 달러가 나왔네요
18만8천원 담아서 결제했을 때 무료 배송이 뜬 거 보면 대충 맞다고 생각합니다.
배송비가 키트 가격에 포함되어있다-라고 생각하면 또 못 살 것도 없긴 합니다.
특히 배송비가 없고 딱딱 원화로 표시되기 때문에 누가 얼마 낼지도 편하게 볼 수 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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