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을 맞이하는 악퉁 판처 배틀 리포트 (독일vs소련 75포인트전)
<오늘의 브금과 함께>
전쟁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판도는 너무나도 명확해졌습니다.
독일의 승리라는 건 수뇌부의 헛된 망상이라는 것을 그들 빼고는 모두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북부 독일 변두리의 어느 한적한 마을
여타 다른 작은 마을들이 그랬듯이 이곳은 더 이상 싸울 여력이 없었습니다.
소련의 전차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전의를 꺾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소련군으로서도 독일 공략을 위한 병력을 최대한 온존하고 싶었기에
이런 작은 마을에는 크게 신경 쓸 틈이 없었습니다.
별다른 전투 없이 입성한 소련군은 마을 근처에서 잠시 숨을 돌립니다.
여타 다른 작은 마을들이 그랬듯이 이곳은 더 이상 싸울 여력이 없었습니다.
소련의 전차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전의를 꺾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소련군으로서도 독일 공략을 위한 병력을 최대한 온존하고 싶었기에
이런 작은 마을에는 크게 신경 쓸 틈이 없었습니다.
별다른 전투 없이 입성한 소련군은 마을 근처에서 잠시 숨을 돌립니다.
그러나 한동안은 전투가 지지부진하여 이곳의 병력들은 당분간은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나 독일 수뇌부는 이를 달갑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죽을 때까지 싸우지 않는 것을 보고 마을을 매도하였고, 반역죄로 몰아가기에 이릅니다.
비이성적인 사고 속에서 마을은 처단해야 할 배신자들의 마을이 되었고
지친 소련군들에게 보급의 장(?)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더더욱 적의가 거세어졌습니다.
죽을 때까지 싸우지 않는 것을 보고 마을을 매도하였고, 반역죄로 몰아가기에 이릅니다.
비이성적인 사고 속에서 마을은 처단해야 할 배신자들의 마을이 되었고
지친 소련군들에게 보급의 장(?)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더더욱 적의가 거세어졌습니다.
머물고 있는 소련군에게 '공산화' 당했을 거라고 생각하니,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마침내 상부에서 마을을 절멸시키라는 지시가 내려왔고,
이 명령에 얼마 남지 않은 기갑 부대가 동원됩니다.
마침내 상부에서 마을을 절멸시키라는 지시가 내려왔고,
이 명령에 얼마 남지 않은 기갑 부대가 동원됩니다.
임무는 2번 - 구역 정리로 결정되었습니다.
독일이 공격자, 소련이 수비자를 맡습니다.
지형을 비대칭으로 만들어서 한쪽은 수비자를 상정하고, 한쪽은 공격자를 상정했는데
룰 꼬임 이슈로 수비자 상정 지형에 공격자가 들어가고
공격자 상정 지형에 방어자가 들어가는 사태가 되었습니다.
독일이 공격자, 소련이 수비자를 맡습니다.
지형을 비대칭으로 만들어서 한쪽은 수비자를 상정하고, 한쪽은 공격자를 상정했는데
룰 꼬임 이슈로 수비자 상정 지형에 공격자가 들어가고
공격자 상정 지형에 방어자가 들어가는 사태가 되었습니다.
여튼 공격자 측은 게임 종료 시 정리됨 상태인 매복 지형마다 1점을 얻습니다.
매복 지형 8개가 배치되니 총 8점까지 획득 가능합니다.
방어자 측은 상대 전차를 무력화시킬 때마다 2점을 얻습니다.
공격자 측이 전차 4대를 가져왔으므로 8점까지 획득 가능합니다.
매복 지형 8개가 배치되니 총 8점까지 획득 가능합니다.
방어자 측은 상대 전차를 무력화시킬 때마다 2점을 얻습니다.
공격자 측이 전차 4대를 가져왔으므로 8점까지 획득 가능합니다.
공세를 이끄는 독일은 티거 2대, 마르더 1대, 퓨마 1대로 구성된 소대입니다.
다들 중간 역량급 포인트로 데려왔으나, 승무원 등급 굴림에서 결과가 좋지 않아
어딘지 믿음직스럽지 못한 승무원들이 많아졌습니다.
이 역시 베테랑들이 많이 죽어나간 후기의 결과이겠지요.
다들 중간 역량급 포인트로 데려왔으나, 승무원 등급 굴림에서 결과가 좋지 않아
어딘지 믿음직스럽지 못한 승무원들이 많아졌습니다.
이 역시 베테랑들이 많이 죽어나간 후기의 결과이겠지요.
이에 맞서는 방어자 소련은 IS2 1대, T-34-76 2대, T-70 1대로 구성된 소대입니다.
특히 이 중 초기형 76은 전원 베테랑 승무원입니다.
IS2도 운전수가 쌩초짜인 걸 빼면 전차장과 포수는 베테랑이고
나머지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상황.
IS2도 운전수가 쌩초짜인 걸 빼면 전차장과 포수는 베테랑이고
나머지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상황.
고폭탄을 장전한 독일 전차소대가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을 파괴하기 시작합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건물들이 하나하나 박살나기 시작합니다.
생각보다도 빠른 속도에 소련 전차소대가 속도를 높입니다.
IS2가 좌익과 중앙을 맡기로 하고
76 두대와 70은 우익쪽의 좁은 통로로 진격하기로 합니다.
76 두대와 70은 우익쪽의 좁은 통로로 진격하기로 합니다.
기동이 빡빡한 게임 특성상 잘못하면 악수가 될 수도 있지만
독일군이 건물 부수는 데에 정신팔린 지금이라면 괜찮을 지도 모른다는 판단이었습니다.
독일군이 건물 부수는 데에 정신팔린 지금이라면 괜찮을 지도 모른다는 판단이었습니다.
76 두대 중 베테랑 76이 선두를 맡기로 합니다.
다리가 좁은 것을 감안해 70은 개울 쪽으로 도하하기로 합니다.
그때 다리 건너편에서 다가오는 강철 괴물
티거가 저 멀리에서 다가옵니다.
76의 입장에서는 등골이 서늘해지는 상황이지만
붉은 군대의 전차병들은 굳게 마음을 다잡습니다.
붉은 군대의 전차병들은 굳게 마음을 다잡습니다.
'저 고물을 박물관으로 보내버리자!'라고.. 초기형 티거에게 초기형 76 전차장이 외칩니다.(?)
그리고 전차장은 어디론가 무전을 보내는데...
그것은 바로 저격수였습니다.
소련의 저격수가 머리를 내밀고 있는 티거의 전차장을 저격합니다.
티거의 전차장은 불운하게도 저격수에게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맙니다.
소련의 저격수가 머리를 내밀고 있는 티거의 전차장을 저격합니다.
티거의 전차장은 불운하게도 저격수에게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맙니다.
(베테랑->풋내기로 등급 하락)
그러나 사실 독일도 저격수를 배치한 상태였습니다.
저격수로 저격수를 100% 막아내는 방법도 있었겠지만,
독일은 대신 정찰 역할을 맡은 70의 전차장을 저격하는 걸 선택합니다.
회심의 사격이었지만, 다이스갓의 가호로 70의 전차장은 총알을 맞지도 쫄지도 않고 버팁니다!
그러나 전차장이 뻗었을 뿐 티거가 뻗은 것은 아니었고
티거는 눈앞의 건물을 날려버리면서 장전된 고폭탄을 비웁니다.
앞의 티거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빠르게 위치를 잡아야 되는 상황,
그런데 갑자기 선두 차량인 베테랑 76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런데 갑자기 선두 차량인 베테랑 76에 문제가 생깁니다.
너무 과속을 한 탓인지, 아니면 오래된 고물이라 올 것이 온 건지
이 중요한 상황에서 전차가 퍼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베테랑 전차병들은 침착하게 전차를 때려서(?) 어떻게든 가동시키는데 성공합니다.
베테랑 전차병들은 침착하게 전차를 때려서(?) 어떻게든 가동시키는데 성공합니다.
결국 베테랑들의 노련함으로 76소대는 무사히 다리를 건널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마을은 시시각각으로 불타고 맙니다.
그때 저 멀리에서 76과는 다른, 좀 더 커다란 소련 전차가 슬금슬금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전차의 주포가 이쪽을 향하는 걸 본 마르더는 순간 불길한 예감을 느낍니다.
마르더의 전차장은 빠르게 비장의-수단을 사용할 것을 지시합니다.
그것은 바로.. 연막수류탄!
IS2는 재장전이 너무나도 오래걸리기 때문에
연막으로 인한 명중률 저하가 거슬릴 수밖에 없습니다.
연막으로 인한 명중률 저하가 거슬릴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다른 수단을 동원하는데...
옆 건물에 숨어있던 보병들에게 기습 공격을 지시하지만
상대가 공격에 취약한 오픈탑인데도 불구하고 실패하고 맙니다.
상대가 공격에 취약한 오픈탑인데도 불구하고 실패하고 맙니다.
이후 마르더가 IS2에게 승점 자판기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마르더는 눈앞의 집으로 몸을 숨깁니다.
마르더는 눈앞의 집으로 몸을 숨깁니다.
이 와중에 소련이 거점으로 업그레이드 시켜놨던 창고 건물도
독일의 주사위가 잘 뜨면서 손쉽게 파괴되고 맙니다.
사실상 소련의 건물 8채가 거의 다 파괴된 상황이라,
소련이 승기를 잡으려면 상대 전차를 다 잡아야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독일의 주사위가 잘 뜨면서 손쉽게 파괴되고 맙니다.
사실상 소련의 건물 8채가 거의 다 파괴된 상황이라,
소련이 승기를 잡으려면 상대 전차를 다 잡아야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마침 선제권 토큰이 잘 잡혀서
IS2가 1순위로 행동을 개시하려나 싶은 찰나 '교란'카드가 터지면서 상황이 꼬여버렸고
뒤이어 정찰 카드까지 나오면서 소련은 이벤트 카드 모두 공개 + 한장 강제교환당하기까지
이 카드의 여파로 소련은 '명중 카드'(명중 굴림 실패를 재굴림)을 뺏기고
그 대신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시간 경과 굴림을 무효로 하거나 추가 D6을 굴리게함)를 받습니다.
티거의 재장전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걸 알고
다리를 후속으로 건너던 76이 멈춰서 사격을 가합니다.
다리를 후속으로 건너던 76이 멈춰서 사격을 가합니다.
그러나 제대로 조준되지 않은 사격이었기 때문에 손쉽게 빗나갑니다.
76소대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티거
마르더를 놓친 것에 분개한 IS2가 개울을 건너옵니다.
IS2의 큐폴라가 왼쪽으로 치우쳐져 있기 때문에 티거까지 시야선이 닿는 상황.
거기다가 정찰차인 70의 지원으로 IS2는 단번에 티거에게 조준을 마칩니다.
토큰_콜렉터
정찰차인 70은 소대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이다보니
괜히 나대지않고 얌전히 연막수류탄을 까면서 버티기로 합니다.
괜히 나대지않고 얌전히 연막수류탄을 까면서 버티기로 합니다.
IS2가 티거에게 사격을 가해보지만
빗나가면서 절호의 기회를 놓칩니다.
빗나가면서 절호의 기회를 놓칩니다.
티거도 반격에 나서서 후방에 있던 76에게 사격을 가하지만
아쉽게도 빗나가고 맙니다.
아쉽게도 빗나가고 맙니다.
그리고 행운인지 불행인지 티거의 움직임으로 인해 생긴 흙먼지들이 연막이 되어 티거를 가립니다.
연막 때문에 기껏 쏜 공격도 잘 맞지 않아 곤란해진 상황
전방의 티거는 베테랑 76이 맡고, 후속차량 76은 다른 쪽을 견제하기로 합니다.
그때 후방에 있던 70이 밑져야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특수탄을 장전하고 연막 속의 티거의 궤도 부분을 조준하여 발사합니다.
특수탄을 장전하고 연막 속의 티거의 궤도 부분을 조준하여 발사합니다.
최대한 약한 부분을 조준하고 쏜 것이 제대로 들어가
70의 사격은 연막을 뚫고 티거의 궤도의 약한 부분에 제대로 명중하여 유효타를 냅니다!
70의 사격은 연막을 뚫고 티거의 궤도의 약한 부분에 제대로 명중하여 유효타를 냅니다!
이에 질세라 독일이 어디선가 공수해온 88대공포를 갈겨보지만
베테랑들에게 운이 따라주었던 것인지, 맞지 않고 빗나갑니다.
베테랑 76은 침착하게 티거의 하단을 조준하고,
연막수류탄까지 까면서 버티는 티거에게 사격을 가합니다.
놀랍게도, 연막을 뚫고 티거의 궤도에 명중하면서 유효타를 냅니다!
놀랍게도, 연막을 뚫고 티거의 궤도에 명중하면서 유효타를 냅니다!
그리고 다른 쪽으로 향하는 76
티거의 큐폴라가 한쪽에 치우친 것 때문에 티거가 절묘하게 76을 못보는 상황
한참동안 장전하느라 낑낑대던 IS2도 달려와 사격을 가합니다.
팀워크 카드(전술행동+1회)와 부드러운 주행 카드(기동했어도 정지 취급)를 이용해보지만
조종수가 초짜라서 부드러운 주행에는 실패하여 기동 간 사격으로 사격하게 됩니다.
조종수가 초짜라서 부드러운 주행에는 실패하여 기동 간 사격으로 사격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 빗나가서 영겁의 시간 동안 재장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이웃집 마르더는 존버중.
이에 티거도 지지 않고 맞사격을 가합니다.
마침 연막이 때에 맞게 날아가서 명중률 패널티도 덜해진 상황.
그러나 IS2와 마찬가지로 빗나갑니다.
그때 연막이 걷힌 틈을 놓치지 않고 베테랑 76이 특수탄 사격을 가해 명중합니다!
관통은 되지 않았고 딱 유효타만 냈지만
이미 궤도에 2번이나 유효타를 당해 총 3회 유효타 판정이 나서 티거가 무력화됩니다.
새하얗게 질린(?) 전차병들은 티거를 두고 도주합니다.
이미 궤도에 2번이나 유효타를 당해 총 3회 유효타 판정이 나서 티거가 무력화됩니다.
새하얗게 질린(?) 전차병들은 티거를 두고 도주합니다.
이 소란을 타 독일 공병들이 소련의 남은 거점 하나를 점령합니다.
이것으로 소련은 정말 처치 점수를 내는 것밖에는 답이 없어진 상황.
거기다가 점점 게임 제한 시간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쨌든 티거 하나를 처리한 것은 큰 성과이기에
이 기세에 힘입어 다른 76도 정찰차 70의 도움을 받아 퓨마의 포탑에 명중탄을 냅니다.
이 기세에 힘입어 다른 76도 정찰차 70의 도움을 받아 퓨마의 포탑에 명중탄을 냅니다.
다행히, 퓨마는 한번에 격파당하지 않고 살아남습니다.
그러나 어김없이 티거에게 응징당해서 76은 폭파.
티거도 없겠다, 시간도 부족하겠다,
베테랑 76이 적극적으로 공세를 나서며 마르더의 앞에 나타납니다.
그러나 이 중요한 상황에 서로 빗나가면서 뻘쭘한 상황이 이어지고
마르더는 이 상황을 타파할 하나의 수단을 꺼내드는데...
그것은 바로
70까지 나타나자 마르더는 180도 턴을 하는 진기명기를 보여주더니 전속력으로 달아납니다.
전속력으로 도망치는 마르더가 생각보다 빨라서
급하게 사격을 가해보지만 빗나가버립니다.
급하게 사격을 가해보지만 빗나가버립니다.
마르더를 쫓아 같이 전진 중인 76과 70
마르더를 향해 76이 사격을 가해보지만 급박한 상황이라 빗나가고
오히려 마르더의 역습에 관통이 나버리지만
다행히 아슬아슬한 차이로 일격사를 면하고 포수 등급이 하나 떨어지는 선에서 그칩니다.
그 와중에 티거는 열심히 IS2를 맞춰보지만 증가장갑 카드+원래 두꺼운 장갑의 힘으로 IS2는 끄덕이 없고
도망치던 마르더가 다가오자 IS2는 마르더를 인간방패(?) 삼지만
티거는 아군이고자시고 그냥 쏴버립니다.
침착한 조준으로 IS2만 맞추는데에 성공하지만
2장 째의 증가 장갑 카드와 함께 IS2가 또 버텨내는데 성공합니다.
2장 째의 증가 장갑 카드와 함께 IS2가 또 버텨내는데 성공합니다.
그 와중에 퓨마는 지뢰를 밟고 조종수 테스트 실패로 주행장비 쪽에 유효타를 받게되고
앞으로 유효타 한번만 더 받으면 뻗는 상황이 됩니다.
용감한 마르더가 어떻게든 퓨마를 몸으로 지켜보려고 달려가고
76이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사격을 명중시킵니다.
그나마 궤도에 적중하는 바람에 한번에 터지는 참사는 피합니다.
이 지점에서 게임 내 시간이 거의 다 되어갔으나
아까 전 카드를 강제로 교환당하면서 받았던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카드 덕에
경과 시간이 유의미하게 줄면서 게임이 끝나지 않고 지속됩니다.
그 와중에 IS2가 마침내 사격을 성공시키면서 티거를 일격에 날려버리고
카드를 이용해서 정리된 매복 지형을 정리되지 않은 지형으로 바꾼 후
자산 카드를 사용해 마르더를 격파합니다.
남은 퓨마는 게임 내내 건물을 부수느라고 쓰던 고폭탄 대신
철갑탄을 장전하며 최대한 항전해보지만
철갑탄을 장전하며 최대한 항전해보지만
체급 차이와 중과부적으로 게임 종료를 눈앞에 둔 시점에서 격파되고 맙니다.
이로 인해 독일 전차 소대가 모두 격파당하면서 소련은 8점을 획득하고
소련은 아슬아슬하게 건물 한 채가 남으면서 독일의 승점 7점보다 우세하여 승리하게 됩니다.
소련은 아슬아슬하게 건물 한 채가 남으면서 독일의 승점 7점보다 우세하여 승리하게 됩니다.
비록 마을은 초토화되었지만
이로 인해 독일 기갑 부대는 무시하지 못할 타격을 입게 되었고
이로 인해 독일 기갑 부대는 무시하지 못할 타격을 입게 되었고
이는 결국 근처의 지역을 모두 소련에게 내주는 뼈아픈 결과로 되돌아오게 됩니다.
이상 7월 15일 배틀 리포트
힝님+푸두리님의 독일과 저 농담쥐의 소련 75포인트 대전이었습니다.
힝님+푸두리님의 독일과 저 농담쥐의 소련 75포인트 대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간만에 혼자 이룬 승리라서 감명 깊었고
경기 내용도 아슬아슬한 순간이 정말 많았어서 즐거웠습니다.
경기 내용도 아슬아슬한 순간이 정말 많았어서 즐거웠습니다.
76과 70이 연막을 뚫고 궤도에 조준사격을 성공한다거나 같은 장면이 계속되어서 인상 깊었네요.
다음에도 재밌는 경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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