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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볼액 잡썰] 37파운드 플라스틱 보병키트 라인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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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26년도 상당히 시간이 지나 27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6년은 꼰의 출시와 함께 워로드답지 않게 플라스틱 키트의 출시가 늘어난 해이고 이는 볼트액션도 마찬가지입니다. 워로드가 플라스틱 보병 키트에 가장 많이 책정하는 가격은 37파운드입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새 키트가 나와도 37파운드로 예상해도 무방할 정도인데, 그럼 이 친구들의 모델 수와 포인트는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들어 정리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26.08.30.기준이며 겜잘알이 아니기 때문에 최적의 셋팅으로 설명하지는 않았습니다. 그것까지 설명하면서 옵션 하나하나 짚으면 너무 복잡해지기도 하므로, 단순계산으로 봐주세요! 참고: 정규전 기준은 볼트액션 1250포인트 / 컨플릭트47 1500포인트입니다. <독일> -슈탈트루펜- 1박스 9모델 1유닛 3모델에 90포인트 총 1박스 270포인트 꼰47의 부활을 알렸던 추축국 중보병 슈탈트루펜입니다. 현재 겜에 등장하는 중보병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소총탄 면역이라는 점에서 아직도 추축국의 중심이 되는 병종입니다. 단순계산으로 270포인트긴하지만, 장교 버전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고, 경대전차포 등의 추가 무장을 드는 경우도 있어 실제로는 이것보다 더 포인트를 들여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텐콥스- 1박스 30모델 1유닛 6모델에 126포인트 총 1박스 630포인트 좀비는 증원 외에는 다른 옵션이 전혀 없어서 포인트가 정직합니다. 1박스를 전부 투입한다치면 좀비 30마리가 맵 곳곳에 전진배치되어서 상대를 압박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미국> -파이어플라이- 1박스 18모델 1유닛 6모델에 162포인트 총 1박스 486포인트 역시 꼰의 시작을 함께한 영광스러운 키트입니다. 파이어플라이도 슈탈트루펜처럼 장교나 HQ유닛버전으로 만드는 경우가 있고 화염방사기를 드는 경우도 있어 다양한 면으로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스크 쓴 헤드 비츠가 괜찮아서 컨버전용으로 머리를 뜯기는 경우도 꽤 있는 키트...

꼰&볼액 잡썰] 보급은 적에게서 취하는 것이다(인베이전 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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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베이전 아메리카 프리오더 기간이 끝나 기나긴 기다림 끝에 관련 상품들이 구매자들의 손에 슬슬 들어오고 있는 요즘입니다. 저도 이번에 고스트 침투 분대 번들을 샀는데, 할인율도 좋고 꽉꽉 들어찬 스프루가 참 맘에 듭니다. 당연히, 지난 캠페인 북 '페스퉁 유로파'에 이어 이번 캠페인 북인 '인베이전 아메리카'도 PDF가 출시되어 손쉽게 구매하여 내용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다 읽어보진 않았고 내용 정도만 훑어보기는 했는데, 그 중에서도 제일 인상 깊은 것이 있었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히트' 같은 영화나 '페이데이' 시리즈 같은 게임의 장르 '하이스트' 물에 대해서 아십니까? 저는 이런 하이스트물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요, 이번 인베이전 아메리카를 통해서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베이전 아메리카 발매 전 유튜버 방송에서 나왔던 내용에서 '미국 시민'이 캠페인 유닛 프로필로 나왔다는 내용을 전에 한번 언급했었지요. 볼액에서 특정부대 빼고는 보기 힘든 샷건 프로필도 있는 게 소소하게 얘깃거리가 되었습니다. 어쨌건, 그렇습니다. 이 전투는 일본 고스트 침투부대와 미국 시민의 전투를 다룹니다. 저는 미국 시민들이 파르티잔이 되어서 일본이랑 싸우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바로 일본이 '공격자' 미국 시민이 '수비자'가 되어서 선량하고 순박한 미국 뉴 멕시코주 시민들의 물자를 털어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게 무슨... 게다가 이 시나리오는 유닛 단위가 아닌 모델 단위로 진행하게 됩니다. 갑분 스커미쉬화 일본의 목표는 경보를 울리지 않고 민가에 잠입하고 털어서 보급품을 가지고 떠나는 것입니다. 일정 개수 이상의 보급품을 가지고 튀는데 성공하면 끝입니다. 이곳 시민들은 공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특정 조건이 갖춰지기 전까지는 일본군을 발견하지도 못하고, 경보를 울리지도 않습니다. 시민이 일본군을 '인지'...

컨플릭트47 - 우르수스 보병 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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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볼액 잡썰] 추축국의 초대형워커 '슈투름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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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꼰 관련 홍보 사진이나 일러스트를 유심히 보다 보면 굉장히 눈에 띄는 커다란 물건이 하나 있습니다. 무슨 구조물 같은 건가?하고 꼰 유저들이 이런저런 얘기를 했었는데, 캠페인 북인 '페스퉁 유로파'에서 이 물건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이 커다란 녀석은 '슈투름리제(Strumriese)'라고 부릅니다. '폭풍 거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이 슈투름리제는 반이동식 다족 리프트 에너지 축적기입니다. 추축국의 중력 무기 연구가 다른 방향으로 실현된 물건으로, 하늘을 향해 중력장을 투사하여 넓은 반경에 폭풍우를 몰아치게 만듭니다. 1946년 여름부터 생산된 슈투름리제는 46-47년 겨울, 유럽 전선이 소강 상태에 들어서면서 숫자가 늘어 독일의 주요 산업 중심지나 주요 전략적 위치에 설치되었습니다. 슈투름리제가 불러오는 폭풍우 때문에 슈투름리제의 영향권 아래에 있는 시민들은 거의 해를 보지 못한 채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꼰47 사진이 대부분 우중충한 날씨인 건 아무래도 이런 이유인 것이겠죠. 또한 불안정한 리프트 에너지 특성 상, 가끔 중력 에너지가 하늘이 아닌 땅 쪽으로 발사되어 막대한 피해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그러나 제공권을 빼앗긴 추축국에게 연합군의 비행기를 얼씬도 못하게 할 수 있는 이 장치는 필수적이었고 더불어 전체주의화 되는 분위기 속에서 그 누구도 반대 의견을 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캠페인 북 '페스퉁 유로파'에서 이 슈투름리제를 격파하는 것이 목표인 시나리오 전투가 등장합니다. 파이어플라이, 그리고 라인배커를 가지고 온 미군+영국 오토마톤 지원군의 고군분투를 다룹니다. 반대로 추축국은 슈투름리제를 지켜내야만 하죠 (물론 플레이하는 입장에 따라 얼마든지 개변은 가능합니다. 진영을 바꾼다던지..) 이 슈투름리제는 덩치에 걸맞게 엄청난 프로필을 가지고 있는데, 인게임 최고 방어력에 가까운 DV 12+를 가지고 있는 데다가 리프트 다이스를 5개나 들고 시작합니다. 게다가 전 방향을 커버하도록 설...